미국 주식 1억 원에 대해 쿼터백자산운용과 일임 계약을 체결한 40대 기업 CFO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각색되었습니다.
"계좌는 있는데, 기준은 없었습니다"
40대 기업 CFO인 성춘향 님은 미국 주식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수익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따라 매수했고, 가격이 떨어지면 "더 사면 평균단가가 내려가겠지"라는 생각으로 추가 매수했습니다. 한 종목이 불안해지면 다른 종목을 또 담았습니다.
계좌에는 여러 종목이 쌓여 있었지만, 정작 스스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이 종목을 들고 있는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수익은 들쭉날쭉했고, 시장 상황이 바뀔 때마다 판단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문제는 종목이 아니라 '방식'이었습니다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지금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가"가 아니었습니다. 현재 보유 종목을 하나씩 점검하며 매수 이유, 보유 근거, 교체 기준을 물었습니다.
그때 드러난 사실은 단순했습니다.
매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고, 매도 기준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자산 배분의 큰 틀도 없었습니다.
시장 뉴스에 반응하며 움직였지만,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확신은 없었습니다.
전환점은 '달러 자산'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성춘향 님은 단순히 미국 주식을 보유하는 것과, 달러 자산을 하나의 구조로 운용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특정 종목을 오래 들고 있는 것이 기다림이 아니라 기회비용 손실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테마와 업종을 교체하는 전략이 개인의 감정보다 훨씬 안정적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치우치지 않는 기준으로 투자한다는 말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익이 아니라, 설명 가능성이 중요했습니다"
결정을 내린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이제는 왜 이 전략을 쓰는지, 왜 지금 이 비중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감으로 종목을 고르고, 떨어지면 물타기, 뉴스에 반응하며 매매
시장의 주도 섹터를 기준에 따라 교체하며 달러 자산을 능동적으로 운용
감이 아니라 구조, 카더라가 아니라 원칙, 보유가 아니라 운용. 그 지점에서 결정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습니다.
결과
- 미국 주식 1억 원 일임 계약 체결
- 손실 상태의 국내 주식 정리 후 추가 일임 예정
- 달러 자산 중심의 장기 운용 구조 설계
미국 주식 자기 점검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 중 답하지 못한 항목이 4개 이상이라면, 지금의 투자 방식을 한번 돌아볼 시점일 수 있습니다.
1. 매수 기준
- 지금 들고 있는 종목을 왜 샀는지 각각 설명할 수 있다
- 매수할 때 나만의 기준이나 원칙이 있다
- 주변 이야기나 뉴스만 보고 따라 산 종목은 없다
2. 매도 기준
- 어떤 조건이 되면 팔 것인지 정해놓은 기준이 있다
- 손실 난 종목을 언제까지 들고 있을지 계획이 있다
- 수익이 났을 때 얼마에서 정리할지 미리 정한다
3. 전체 구조
-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섹터나 테마가 한쪽에 쏠려 있지 않다
- 달러 자산과 원화 자산의 비중을 의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시장이 크게 빠졌을 때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둔 게 있다
안내
본 사례는 실제 상담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특정 수익이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상담은 개인의 재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진행됩니다.